해설사와 부산 건축물 우수성 발견하는 \'뚜벅뚜벅 건축투어\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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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[부산시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(부산=연합뉴스) 김선호 기자 =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12월까지 매주 주말 '뚜벅뚜벅 부산건축 투어'를 한다고 17일 밝혔다.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건축투어는 도심 속 건축물을 따라 걸으며 건축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. 도시·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.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·건축문화 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 건축(해운대구), 유엔·문화 건축(남구), 원도심 건축(중구), 동래전통 건축(동래구), 산복도로 건축(동구) 등 5개 코스로 이뤄진다. 매주 토요일 오후 2시, 일요일 오전 10시 투어를 시작하며 코스별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. 모든 코스에는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건축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,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들려준다. 건축투어는 부산국제건축제 홈페이지(biacf.or.kr)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,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. 김선호 기자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