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2010년 워크숍 기획방향 토론회 및 좌담회
○ 행사개요
- 주제 : 부산국제건축문화제 디자인워크숍 현황 및 나아가야 할 방향
- 일시 : 2009. 9. 11.
○ 주제발표
- 안성호(㈜시반건축사사무소), 부산의 도시공간과 건축 – 모자이크도시, 혼재된 시간의 공간
- 김기수(동아대학교 건축학과), 부산 도심의 재창출 : 연구 대상 부지에 대한 고찰 – 부산 도심의 재생, 친환경, 경관
■ 국제건축디자인 프레워크숍
- 행사주제 : 부산도심의 재창출이라는 주제방향을 설정하고, 이에 따라 부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도심 내 2개의 부지를 선정하여 역사적, 사회적,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, 차후 건축적 도시 디자인적 해결책 제시를 통하여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.
- 행사내용 : 부산 건축계의 국제교류 및 교육의 장으로서 기여하였던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 고찰해 보고 향후 발전적 미래상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, 2010년도에 열린 본 워크숍에 참가할 예정인 튜터들이 대상 대지를 답사하고, 워크숍의 전체적인 기획 및 운영방안과 관련하여 의견을 수렴하였다.
- 기간 : 2009. 10. 10. ~ 10. 12.
- 디자인 대상지
1) 북항 및 부산 역세권 : 동구 초량동 393-1번지 남선창고 일대, 옛 백제병원 건물은 현재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지만 옛 남선창고 건물은 터만 남고 철거된 상태임.
2) 구도심과 워터프런트 : 남포동 자갈치 건어물 시장일대는 바다에 접한 부지로서, 부산의 원도심내 자갈치시장, 남포동 상권과 현재 건설되고 있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중간지점에 위치